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관철)은 2월 4일 '해맞이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복지회관을 이용하는 부부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하여 복지회관을 이용하지 못하시는 재가 어르신 부부에게 궁중 전통혼례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주는 행사와 토정비결, 대형화투, 대형 윷놀이,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복지회관 곳곳에서 진행된다.
또한 만두빚기 대회를 진행하여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며 무료로 떡만두국을 제공한다. 이 행사에 소요되는 만두와 떡은 관내 소재하는 명인만두와 참새떡집에서 후원하였으며 빚어진 만두는 다음날 광주지역 독거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복지회관측은 본 행사를 통해 핵가족화로 점점 명절이 간소화 되어가고 있는 요즘, 어르신들의 문화 여가공간인 복지회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보다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고 한다.
또한, 지역 어르신들이 명절의 풍요로움과 나눔의 즐거움을 통해 행복한 무자년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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