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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광주 유치 '가시권'3개 후보 부지 중 한 곳으로 압축

   
 
 
광주시에 서울대병원을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23일, 정진섭국회의원(광주)실에 따르면 종합병원이 하나도 없어 위급 응급환자가 성남 등 타 지역으로 이송해야하는 사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종합병원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지난해부터 구상에 들어간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 정 의원측은 분당 서울대병원이 수요 과다 상태에 있는 만큼 추가적인 병원 증설계획에 있어 광주에 서울대 병원을 유치하기 위한 협의를 벌여왔다고 밝혔다.

또, 서울대병원 측에서도 다수의 후보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이 성남지역과 인접해 있는 등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잇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와관련 지금까지 세차례에 걸쳐 광주지역을 방문 해 부지를 물색했고 현재는 한곳에 대해 서울대병원 측에서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대병원 측에서 벌이는 타당성 조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광주지역에 서울대병원을 유치하는 문제는 가속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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