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 및 광동 공공하수처리시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3일, 광주지방공사(사장 유지호)는 오포와 광동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증설공사가 완료 돼 21일 사용개시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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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일원에 설치한 오포 하수처리시설 증설분은 시설용량 Q=7,000㎥/일에 대해 사용이 개시됐더.
또,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2000년 7월)'에 따라 지역주민 보건위생 향상 및 생활민원 해소와 팔당호 상수원의 수질보전을 위해 설치한 광동 공공하수처리시설의 1,000㎥/일의 증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사용개시가 공고 된 공공하수도는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유입 할 경우 오수처리시설 및 정화조 설치 면제 비용인 하수도원인자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광주지방공사는 "오포, 광동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증설공사를 통해 지역개발은 물론 팔당상수원의 수질도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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