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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 보건소, 도내 '바닥권'건강생활실천사업 45개소 중 30위 이하 평가

경기도내 각 보건소의 건강생활실천사업을 평가 한 결과 광주시와 하남시는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기도는 지난 한해동안 각 보건소별 금연, 영양, 운동, 절주, 비만관리 등 지역주민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 보건소에서 추진한 전반적인 사항을 종합한 건강생활실천사업 평가 결과를 내놓았다.

   
 
 
이 결과에 따르면 화성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안양 동안구와 안산 상록수, 양평군, 김포시, 양주시 보건소 등 5개 보건소가 우수 기관으로 평가 돼 기관 표창을 받는다. 또, 10개 보건소의 공무원이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는 등 총 16개 기관 및 공무원을 선정했다.

하지만 광주시와 하남시는 도내 전체 45개 보건소에서 모두 30위 아래로 떨어져 있어 건강생활실천사업의 효율성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평가단장으로 참여한 고려대 안형식 교수는 경기도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건강생활실천 평가대회는 보건소별 경쟁력을 통해 상호 새로운 사업을 상호 공유, 비교할 수 있고, 전 시군에 전파,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아주대 산학협력단에 위탁하여 추진한 특화사업인 슬림 경기(Slim Gyeonggi) 비만예방관리 시범사업에 대하여 결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참석한 많은 보건소 관계자의 호응과 관심을 가진바 있으며, 앞으로 건강생활실천사업과 접목하여 추진함으로써 사업 효과를 거양해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최근 캐슬호텔에서 관련전문가, 시.군 보건소 사업 담당자 등 17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07년도 건강생활 실천사업 평가대회 및 Slim Gyeonggi’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보건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통하여 각종 사업비의 차등지원 등을 통해 양질의 보건의료,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도민건강을 유지 증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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