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내린 눈으로 출근길이 엉망이다. 지각하지 않을까 조린 가슴으로 애를 태웠던 출근길. 눈이 미워질 수도 있는 1월을 중하순이지만 잠시 짬을 내 작은 눈사람을 만들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그것이 행복 아닐까.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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