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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노사모, "연탄에 사랑을 담아"초이동주민센터와 어르신에 연탄 3천장 전달

하남시노사모는 지난해 12월 23일과 올해 1월 20일, 두차례에 걸쳐 하남시 초이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

하남시노사모는 하남의 대표적인 저소득층 지역인 초이동 소재 독거노인에 대해 초이동 주민센타(사회복지사, 유혜정)의 도움을 받아 지난 3년간 매년 12가구 3천장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하남시노사모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 해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작으나마 도움을 드리자는 취지로 시작했는데 일회성이 아닌 매년 봉사활동을 하게 돼 이제는 어르신들도 얼굴을 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해 줘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하남노사모 일부 회원은 다음카페 하남사랑샘에 가입 해 매주 첫째 일요일 양평희망의 집(결핵환자요양원) 자원봉사와 하남지역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목욕시키기 ,독거노인 집수리, 오리궁뎅이학교 등에서 자원봉사를 해 오고 있다.

초이동주민센타 사회복지사 유혜정씨는 "초이동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불우이웃에 대한 따뜻한 손길을 좀더 많이 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문의=초이동주민센타 사회복지사 유혜정(031-790-5008)  후원계좌=국민은행 596401-01-172396 (하남노사모, 강영주)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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