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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공여구역 1단계 주변개발계획 확정하남, 5개 사업 978억원 2018년까지 투입

경기도의 미군반환공여구역과 주변지역에 대한 1단계 발전종합계획이 확정 발표됐고 하남시는 '덕풍천 자연형 하천조성사업'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덕풍천 자연형 하천조성사업에 588억원, 산곡천 자연형 하천조성사업에 250억원, 제3정수장 신설사업에 52억원, 시립보육시설 신축사업에 4억원, 청소년쉼터(체육공원)조성사업에 84억원등 5개사업에 978억원이 20○○○까지 투입될 계획.

1단계 발전종합계획으로는 산업단지 조성 등 26개 사업을 경기도를 통해 행정자치부에 신청했으나 5건만 사업계획으로 확정됐다.

경기도내 반환 공여지는 30개소로 1단계 발전종합계획에 포함된 반환공여지는 파주시(2곳), 의정부시(1곳) 등 3개지역.

하지만 이들 3개 지역의 대부분 반환공여지 활용계획은 1단계사업에 미반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6일 대학유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로 중앙대학교 '하남글로벌 캠퍼스'를 유치하려는 캠프콜번 부지는 제2단계 종합발전계획에 수립될 방침에 따라 행정자치부에 승인요청 된 상태로 8월에 최종적으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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