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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장학회, 장학생 165명 선발지난해 대비 55명, 1억1천만원 증가

재단법인 광주시민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선발규모를 165명으로 확정했다.  장학회는 박기준 이사장을 비롯,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난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금년도 장학생 선발규모를 지난해보다 55명 증가된 165명으로 확정했다.

   
 
 
총 장학금도 지난해 대비 1억1760만원이 증액된 2억3140만원으로 결정했으며, 타장학금 수혜자도 중복 수혜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진학장학금을 신설하여 고등학교 및 대학교 1학년 신입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으며, 저소득장학생과 자활장학생을 복지장학생으로 통합했다.

이날 장학회는 2월 1일 홈페이지를 신규 개설됨에 따라 ‘2008년 광주시민 장학생 신청’을 2월 4일부터 3월 7일까지 홈페이지(http://www.gjcsf.or.kr)을 통해 접수키로 했으며, 이외에도 2007년도 결산감사, 2008년도 장학생 선발공고, 장학회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장학회 관계자는 “현재 38억여원의 기금을 조성한 장학회는 2016년까지 100억원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모금방법을 다원화하기로 하고, 통당 1천원을 후원하는 장학기금 ARS 후원전화(060-700-1577)를 개통했다”고 밝히며, “광주시의 백년대계를 이어갈 인재양성을 위해 후원금과 기금출연 등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학생 선발요강은 광주시민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60-4855)로 문의하면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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