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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화재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목소리상공인 300여명 화재예방 및 산업안전교육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화재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2008년도 화재예방 및 산업안전교육’을 초월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최근 이천시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 참사가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대형사고로 발전했다는 경찰청의 조사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관내 기업체와 소상공인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광주소방서와 한국산업안전공단 소속 강사가 화재예방, 폭발, 질식사고 예방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한편, 시에서는 기업문제 해결과 운영 지원을 위해 경기도에서 제작된 기업SOS기동반 영상물을 상영하였으며, 공장설립 OK민원센터 운영 등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시책을 소개했다.

윤용원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광주시 기업체들이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업지원시책을 충분히 활용하여 기업운영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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