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관철)은 기름유출로 시름을 겪고 있는 충남 태안반도 구름포 해수욕장으로 기름 제거 활동을 펼쳤다.
21일, 광주시노인복지회관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인 태안지역 자원봉사는 이번에도 복지회관 이용 어르신 및 직원, 자원봉사자 총 68명과 복지회관의 '오로지 사랑밥차'를 이끌고 구조활동을 펼쳤다는 것.
![]() |
||
오전 기름작업을 마친 후 오로지 사랑밥차에서의 점심식사를 끝내고 바다로 나가 기름으로 덮힌 바위, 자갈을 닦았다.
![]() |
||
또, "참여한 복지회관 직원과 어르신은 돌과 자갈를 닦으면서 속이 탄다고 입을 모았다"며 "수십년이 넘어도 예전의 태안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한숨만 나왔다"고 말했다.
복지회관은 "앞으로도 계속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하루빨리 복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새로 시작하는 복지회관의 밥차사업도 지역내 생활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찾아가 따듯한 밥을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달릴 것"이라도 하였다.
오로지 사랑밥차 자원봉사 문의 : 031) 766-9129, www.gjswc.org
한보희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