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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로타리 태안 기름제거 봉사1월 중 독거노인 돕기 행사도 펼칠 예정

[하남]국제로타리 3600지구 하남로타리클럽(회장 이현수)이 지난 11일 충남 태안군 구례포 해수욕장에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눈보라와 강풍으로 인한  차가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30여명의 회원 가족은 투철한 봉사의 정신으로 오염된 해안가의 기름을 제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하남로타리 클럽 이현수 회장은 "봉사의 참된 의미는 실천에 있다"며 "비록 하루 일정의 짧은 봉사이지만 오염된 환경을 하루빨리 되살리고 피해를 입은 어민들에게 희망의 온기를 주고자 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하남로타리클럽은 1월말경 독거노인 돕기 행사를 펼칠 예정이며 현재 대학생을 상대로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어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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