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제11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화여고(교장. 최진순)연극반이 한국청소년을 대표해서 지난 1월 6일부터 9일 까지 일본 동경 세타가야 퍼블릭 씨어터에서 개최된 한일우호 드라마페스타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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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여고 연극반(지도교사. 이기복)은 ‘홍시 열리는 집’이라는 작품으로 참가하였는데 600여석의 객석을 가득 메운 일본 연극인들과 청소년들로부터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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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프로그램을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든 것은 물론, 환영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일본 청소년들의 태도는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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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마페스타에 학생들을 인솔하고 돌아온 이기복 지도교사는 “일본 청소년연극의 언어표현능력이 뛰어나고 공연의 주제선택에서 매우 다양한 특징을 보이고 있어 소중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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