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상수원의 이전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등 팔당수계 담당공무원이 T/F팀에 합류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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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팀장은 또, 인수위에서 경부 대운하 건설이 여론 수렴 등 충분한 준비를 거쳐 1년 후에 본격화 된다는 발표에 대해서 "대운하 건설에 따라 취수장의 경우 현재의 강물 직접 취수 방식에서 강변여과 등 간접취수 방식으로 바꿔 1급수의 물을 공급한다는 것이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경기도는 팔당 상수원의 이전 및 취수방식 변경에 따라 T/F(테크스코포스)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T/F엔 광주시 등 팔당수계 시군 당담자를 비롯해 경기도 농정국장 등 관계자, 경기개발연구원, 팔당수질개선본부 등이 참여 할 것으로 보인다.
T/F은 한강하구의 골재채취 및 준설, 갑문 및 수중보 설치, 문화유적 복원사업, 자전거도로 구축, 취수방식 변경, 규제지역 조정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한편, 새롭게 건설 될 취수장은 강변에서 약 5km정도 떨어진 곳에 설치 해 수질오염 문제를 차단하고 1급수의 물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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