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 하수처리시설 침전지의 조목제진기 및 침사인양기가 노후와 마모로 인해 잦은 고장으로 어려움을 격어 왔으나 지난해 말 경기도로부터 예산이 확보 돼 시설 개선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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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산은 지난해 윤완채 도의원과 도관계자들의 자원화 시설 방문 당시 시설의 노후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예산을 확보하는데 노력한 결과다.
이번 사업에 필요한 총 예산 5억6천만원 중 도비 2억8천만원, 시비 2억8천만원으로 2007년 2회 추경에서 잉여금 사업비 명목으로 배정됐다.
이번에 개선될 조목제진기는 하수관로를 통해 들어오는 각종 부유물을 걸러내는 기계로 모두 4대가 교체되고 침사인양기는 침전지 아래에 쌓여 있는 침전물을 걷어내는 기계로 4대가 교체된다.
이와 관련 윤 의원은 "여러 가지 사업 중에 시급성이 있는 것 같아 추경예산에 적극 반영하도록 했다"며 "하수처리 시설의 노후로 인해 가동이 중단 되는 사태가 있어서는 않될 것"이라며 "예산이 확보된 만큼 하루빨리 시설 개선사업이 원만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도 "그동안 기계의 노후로 인해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있었으나 예산이 확보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시행 하겠다"고 밝히고 "1월중 설계공고 후 6월 안에 사업을 완료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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