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학진 국회의원이 9일 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4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의정활동 전반에 걸친 보고회를 가졌다.
문의원 보고회를 통해 "17대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거시적 국가발전에 필요한 법안을 발의했고 그 중 주택법 개정안, 국가유공자법 개정안, 기초노령연금 제정에 앞장서는 등 대표발의를 비롯해 300여건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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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정책에 현실화를 위해 "그린벨트 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이행강제금 감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재산세 감면법안도 추진했다"고도 밝혔다.
문의원은 "하남의 치안을 담당해야할 경찰서의 부재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을 감안해 하남경찰서 신설을 추진했고 2007년 정부예산에 반영시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팔당땜 공도교 통행 재개, 초이동 제방도로 재개통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도 적극 추진했다"고 밝히고 "하남발전의 대안은 광역화장장 추진이 아닌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이끌어 내는 일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린벨트를 재평가해 이를 기초로 수도권 최고의 자연경관을 살린 신도시를 개발하는 것이 하남발전을 이끌어 내는 최고의 전략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며 하남의 미래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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