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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운전면허 취득비용 전액 지원하남시, 장애아 치료 등 특수시책 전개키로

하남시가 장애인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려 할 경우 학원비를 지원하는 등의 특수시책을 전개키로 했다.

10일, 시는 저소득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복지 특수시책'을 발굴 해 추진한다는 것.

먼저 장애인들이 자동차 운전면허 자격을 취득하려 할 경우 학원비용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장애등급 6급을 제외하고 기초생활수급자일 경우엔 70만원, 일반 장애인은 35만원의 학원비가 지원된다.

또,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한 장애인정보화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통학차량 운행으로 이동편의를 제공한다.

만12세 이하 저소득 장애아는 장애아동 특수교육전담팀과 연계 해 치료 및 교육을 실시하고 기초생활수급가정 아동엔 월 50만원, 최저생계비 150% 이내 차상위 계층 가정 아동엔 월 2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밖에 중증장애인을 위한 무료 빨래방 운영을 비롯해 대형세탁기와 건조기를 신체장애인복지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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