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의장, 김영훈)가 사상최악의 원유유출사고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는 충남 태안군의 피해복구지원에 적극 나섰다.
김영훈 의장을 비롯 시의원, 의회사무과 직원 등 28명은 9일 충남 태안군 파도리 해수욕장을 방문, 이번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태안군 주민들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해변의 타르 덩어리와 바위에 묻은 기름때를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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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해가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이 나라 국민 모두가 같을 것”이라며 “광주시에서도 서해가 예전의 청정해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작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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