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란 등이 우려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 하다는 논란이 일었던 송파신도시에 대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당초 일정대로 분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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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명박 정부가 끝나는 2012년 이후로 사업이 전면 중단 될 것이란 예측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에앞서 송파신도시는 이명박 당선인이 서울시장 재임 당시 사업추진을 반대했었고 서울시의회 등에서 일부 반대의견이 개진돼 인수위에서 사업추진을 전면 재검토 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었다.
하지만 서울시의회가 송파구 거여동과 장지동 일대의 그린벨트 등을 해제하는 조건을 붙여 사업추진 찬성의사를 밝혔고 건교부에서도 사업추진에 문제가 없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논란이 커졌었다.
이런 가운데 인수위에서 송파신도시의 첫분양을 당초 계획대로 소화 하겠다는 입장을 확정 해 송파신도시 건설 계획이 연초부터 다시 탄력을 받게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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