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4일, 하남시가 70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1단계 수급자 3천910명을 최종 확정 발표하고 우편으로 개별 통보했다.
지난해 신청당시 접수한 70세 이상 노인에 대해 보건복지부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총 접수자 6천580명의 신청을 받아 약 59%가 수혜를 받게 됐다.
이번에 결정된 기초노령연금 수급 대상자는 이달 말부터 단독노인은 월 2만원에서 8만원, 부부노인은 원 4만원에서 13만4000원까지 혜택을 받는다.
한편 연금지급 미 해당자 및 감액지급 대상자로 통보된 자는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거주지 동사무소나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증빙서류를 첨부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또 지난해 12월 이후 기초노령연금을 신청했으나 이번 결정통보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는 이달 중 금융조회가 완료되는 대로 수급 여부를 결정해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연금지급액은 6월까지 총 2억1000만원이 지급될 전망이며 지급대상이 65세 이상으로 늘어나는 7월부터는 월 5억2000만원이 지급돼 연간 약 44억원의 예산이 집행 될 예정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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