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 대명아파트가 우여곡절 끝에 입주가 90%이상 진행됐으나 이번엔 입주자 대표회의와 대명건설, 원진R&C간의 어린이 집과 노인정을 사이에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 |
||
| 대명아파트 내 어린이집과 노인정 건물 | ||
입주자 대표회의는 입주가 어느 정도 진행됨에 따라 어린이집 사업자를 공개모집했고 이 과정에서 지난 12월 중순경 어린이집 운영자를 선정했다.
하지만 대명건설 하자보수 팀이 어린이집과 노인정이 들어설 건물 1층을 점유하고 있어 원아모집을 못하는 상태
이에 입주자 대표회의 이덕기 회장은 "어린이집 사업자 선정 이전부터 대명건설이 하자보수 팀을 12월말까지 비워주기로 약속 했으나 아직도 점유하고 있어 원아를 모집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하자보수 팀이 상주해야 한다면 1층은 비워주고 비어있는 지하층이나 다른 곳으로 옮겨 업무를 수행해도 문제가 없는데도 어린이집과 노인정이 있는 곳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원진R&C가 대명건설 하자보수 팀에게 입주가 20가구 이하가 될 때까지 떠나지 말라는 부탁이 대명 측에 있어서 대명건설이 떠나지 않고 점유하고 있다"며 원진R&C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
현재 어린이집 건물에는 대명건설 하자보수 팀이 5~6명 정도 상주하고 있으며 정문에는 천막을 치고 경호팀(?) 10여명이 자리 잡고 있으며 12월 15일자 임시총회에 대해서도 소송이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제양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