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섭 국회의원(광주)은 성남~광주~여주 복선전철 조기착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08년도 예산 58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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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이후 국회에서도 정부(안)으로는 공사비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건설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들을 집요하게 설득한 끝에 정부안에 120억원을 증액한 587억원이 최종적으로 국회본회의를 통과하게 되어 내년 초에 착공식을 거쳐 본 사업이 진행토록 하였다.
이는 국가의 SOC사업예산의 부족으로 전국 16개 신규 전철노선의 추진이 불가능하다는 정부의 기본입장을 뒤집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예산을 투입하게 되어 이제야 우리 광주도 전철시대가 열리게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지역숙원사업 중 하나인 자동차전용도로의 조기완공을 위한 예산 674억원도 확보됐다.
정 의원은 광주구간만이라도 우선 개통하도록 하기위해 1공구부터 3공구까지 예산이 부족한 일반사업을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계속비사업으로 전환시켰고, 금년도 506억원에 이어 08년도는 128억원 증액된 634억원을 정부(안)에 반영시키고 국회에서 40억원을 더하여 총 674억원을 확보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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