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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장 반대, 녹색 깃발 다시 등장일부 아파트, 광역장사시설 반대 의사 표시

[하남]김황식하남시장이 국회의원 총선거 이후에 광역장사시설의 유치 여부를 묻는 절차를 밟겠다는 공식 발언이 쏟아지자 하남지역 일부 아파트에서는 광역장사시설 유치를 반대하는 상징물인 녹색깃발을 다시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남시 모 아파트에 내걸린 녹색 깃발
 

또, 유신목 시의원 등이 주민소환투표에 문제가 있었다며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소처을 제기했고 주민소환을 추진해왔던 시민들도 김황식 하남시장에 대한 소환투표가 무효라며 소청을 제기하는 등 주민소환의 불씨가 꺼지지 않은 가운데 광역장사시설에 대한 논쟁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된다.

게다가 고충처리위원회에 제기 된 민원에는 관할선관위 및 하남시청(각 동자치센터)의 행정책임자 및 관련 공무원 등을 상대로 "주민의 세금으로 진행되는 선거의 '홍보 계도 사무'를 직무유기 했고 투표 행정을 교란해 세금낭비를 초래했다"며 "이러한 중대한 과실에 대해서 경고 또는 시정명령을 불이행해 투표참여 정신을 현저히 해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내용이 접수되기도 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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