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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장 반대위, 5천억 확인 차 道 방문도, "설치 기수에 따라 인센티브 조정 가능" 밝혀

[하남]27일, 하남시 광역화장장 반대위 조중구, 김근래 공동대표가 김문수 도지사가 '하남시에서 광역장사시설을 유치 할 경우 광역화장장 건립비 3천억원과 2천억원의 인센티브 등 총 5천억원을 지원하겠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한 것에 대해 사실 확인 등을 위해 경기도를 방문 했다.

양 공동대표는 당초 김 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도지사와의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이근홍 복지건강국장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자리에서 양 공동대표들은 "김시장과 도지사 간의 오갔던 5000억 지원여부에 대한 확인과 장사법이 시행되는 5월 이후에도 지원한다는데 언제까지 시한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었다.

또, "기간을 정하지 않고 막연하게 지원해 주겠다고 하면 않되지 않냐" 묻고 "모든 것에 대해 빨리 결정을 해 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에 이국장은 "인센티브 및 설치비 지원에 대해 지원하는 것은 내년 1년 정도를 기다려 봐야 할 것"이며 "광역화장장이 설치되면 경기도민도 하남시민과 같은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설치 기수에 따라 인센티브는 조정이 될 것"이라고 밝혀 인센티브 2000억에 대해서 설치 기수에 따라 금액이 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시장은 당초 32기에서 16기로 설치 기수를 조정했으며 항간에는 6기가 설치된다는 설도 난무하고 있어 과연 김지사가 밝힌 인센티브가 얼마로 조정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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