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신도시 건설이 2012년 이후로 전면 유보 될 것으로 보여 사실상 사업 추진이 중단 될 전망이다.
이같은 방침은 송파신도시 건설을 반대 해 왔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의중이 반영 된 것으로 보이며 26일 발족되는 인수위원회에서도 유보 쪽으로 가닥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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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신도시 예정지역 | ||
서울시의회는 "건교부가 송파신도시 지역의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서울시의회의 요청을 두차례나 보류 해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시의회와 마찬가지로 서울시도 "송파신도시는 그린벨트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개발책"이라며 반대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이같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의견과 함께 이명박 당선자도 서울시장 재임당시 줄곧 송파신도시 건설을 반대 해 왔고 2012년 이후에나 건설을 추진 해 볼 사안으로 분류 해 왔다는데 기초하고 있다.
이에대해 H 경제신문은 이명박 당선자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인수위원회가 당선자의 입장을 고려 하지 않겠느냐"면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입장이 반영 될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를 냈다.
한편, 송파신도시는 서울 송파구와 성남시, 하남시 일대 678만여㎡에 4만9천여 가구를 조성하는 초대형 공동주택 사업으로 2009년 9월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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