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가 2006년 11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국민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자 일제조사'를 펼친 결과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 2천여가구 중 5가구가 부정으로 보장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는 총 2천10가구 3천392명으로 경안동 4백8가구, 오포읍 3백12가구, 초월읍 2백65가구, 실촌읍 2백68가구 등이며 그중 오포읍, 실촌읍, 광남동, 초월읍, 중대동 각 1가구씩 적발됐다.
5가구 중 실촌읍 A씨와 오포읍 B씨의 경우 2006년도 부정수급자 일제조사에서 시금융 보유액 통보로 보장을 중지하고 1백여만원과 4십여만을 징수했다.
또, 광남동 C씨의 경우 본인소득 인정액 초과로 인한 소득조사 보장비용 7십여만원을 징수했고 초월읍 D씨와 중대동 E씨의 경우는 분할납부 형식으로 현재 징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지원현황으로 총3천9백여명에 대해 83억여원이 지급됐으며 생계, 주거급여지원금 79억여원, 자녀학비지원 2천7백여만원, 장제. 해산급여 5백여만원 등이 지급됐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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