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24일, 하남시 덕풍시장 민속 5일장 상인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1천8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준비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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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100포, 의류, 갈비 set, 화장지 등을 준비한 연합회는 하남시청을 비롯해 덕풍 1,2,3동 사무소와 푸드뱅크, 나그네집, 외국인 비전센터 등에 전달했다.
그동안 연합회는 매년 5월이면 지역 내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 베풀어왔으며 12월이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고 있다.
연말에 실시하는 불우이웃돕기는 매년 12월19일로 지정해 실시해왔으나 금년에는 대선과 맞물려 24일 연기해 전달했다.
이날 김봉현 회장은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회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조그마한 보탬이 추운 겨울을 지내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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