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를 떠난 기업이 다시 경기도로 U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동한 기업SOS시스템 운영과 관련 기업애로에 대한 처리를 평가 한 결과 광주시는 우수그룹에, 하남시는 부진그룹에 각각 포함됐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업SOS시스템 참여와 기업애로 발굴, 처리 등 총 3개 분야의 18개 항목에 대해 평가 한 결과 도내에서는 남양주시가 최우수 자치단체로 꼽혔고 부천시가 우수, 용인시가 장려로 선정됐다.
![]() |
||
| 광주시장이 기업인 대표들과 기업환경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
부천시는 기업SOS팀과 전용부스 운영에서 평가 받았고 용인시는 기업멘토링제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남양주시와 부천시, 용인시를 제외 한 광주, 김포, 시흥, 이천, 오산, 파주, 평택 등 10개 자치단체가 A그룹(우수)에 포함 됐고 광명, 과천, 군포, 성남, 안산, 안성, 여주 등 11개 자치단체가 B그룹(보통)을 형성했다.
또, 하남시를 포함 해 가평, 고양, 구리 등 10개 지역은 C그룹(부진)으로 분류됐다.
경기도는 시군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와 우수, 장려 등 3개 자치단체는 2천만원의 포상금과 표창을 수여 할 방침인 가운데 내년부터는 포상 확대 및 유관기관과의 협약 등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전방위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