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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면-송정동에 공용주차장 신설2009년까지 160면 조성, 주차난 해소책은 계속

광주시 중부면과 송정동에 2009년까지 공용주차장이 개설 돼 주차장 부족을 어느정도 해결 해 줄 전망이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중부면 상번천리 714-2, 714-42, 836번지 4,360㎡ 규모로 140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용주차장이 만들어진다.

   
 
 
이 주차장 건설엔 2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8월까지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승인신청 및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또, 2008년 9월 경에 공사를 착공 해 2009년 12월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앞서 시는 송정동 507-6번지 광주고등학교 입구에 347㎡ 규모로 20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용주차장을 3천만원을 들여 만들었다.

이 주차장은 11월까지 국유재산 대부계약을 한국토지공사와 맺었고 11월에 착공 해 12월 또는 내년 1월경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로써 19개소에 4만2,386㎡, 1천660면수의 주차장이 확보되고 이 중 18개소 3만9,726㎡ 1천549면의 주차장이 공용으로 운영된다.

현재 광주시 경안동 공용주차장 등은 광주지방공사가 위탁 해 운영중에 있으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차 등은 50%의 할인을 받고 일반 차량은 30분에 500원, 1시간에 1천원 정도의 주차요금을 받고 있다.

광주지방공사는 경안동 공용주차장의 경우 지난 해 하루평균 97대, 연 2만9천534대가 주차 해 7천6백만여원의 주차요금을 징수한 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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