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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한장이 따듯함을 전하는 겨울민주평통, 불우이웃에 연탄 2만여장 전달

[하남]민주평통 하남시협의회(회장 김필수)가 지난 18일 따뜻한 겨울나기 운동의 일환으로 하남시에 살고 있는 불우이웃 75세대에 2만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에는 민주평통 회원 다수와 곰두리 봉사회 회원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겨울을 보내라는 훈훈한 마음을 전달 한 것.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며 "작은 연탄 한장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하게 보낼 수 있다면 이정도 추위는 추운 것도 아니라"며 봉사의 기쁨을 전했다.

민주평통 김 회장은 "연탄은 우리 생활 속에서 추억으로 존재하는 연료로 생각되지만 그러나 아직도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연료"라며 "기초생활수급자나 비닐하우스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병들고 소외된 이웃들은 추운 겨울나기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이며 이런 이웃들에게 연탄 한 장이 행복을 전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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