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해 달 별 너른고을 축제' 개최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 개관1주년 기념

풍요, 나눔, 행복이 어우러진 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관철.이하 복지회관)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개관1주년을 맞이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2006년 9월 개관한 노인복지회관은 노인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노후가 건강하고 보람되도록 돕는 것을 취지로 설립된 노인복지회관은 날로 심각해져가는 고령화의 추세와 그에 따른 노인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고, 교육 및 친교와 화해의 장을 마련하여 각종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12월 21일 노인복지회관은 그 동안 여러 분야에서 따듯한 손길을 전해주신 지역주민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수업시간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자 '해달별 너른고을 축제'를 개최했다.

이 날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부채춤과 마술, 우리가락으로 흥겨운 시작을 알렸다.

   
 
 
본 행사에서는 일 년 동안의 사업을 동영상으로 보여주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전하였으며, 이어 어르신들의 공연이 시작됐다.

이 날 공연한 12팀(우리춤체조, 포크댄스, 영어회화, 웰빙댄스, 하모니카, 실버합창, 경기민요, 수요노래, 금요노래, 사물놀이, 신나는 체조, 동방의 울림(난타공연)으로 신나는 공연을 보여주었다. 특별공연으로 복지회관 회원이신 김인철 어르신의 색스폰 연주로 많은 이들의 갈채를 받았다.

   
 
 
조억동 광주시장도 방문 해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주며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건강을 기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미술작품 및 서예작품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복지회관측은 귀가하시는 어르신들께 2008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라고 새해달력과 백설기 떡을 나눠주기도 했다.

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좀 더 풍요롭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배려하는 아름답고도 고단한 행보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