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하남시와 광주시 지역은 지난 16대 대통령 선거때보다 투표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정치 무관심 층이 증폭 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하남시 지역은 대선 1주일 전에 치러졌던 주민소환투표와도 투표율이 20~30%의 정도의 격차를 보여주목된다.
![]() |
||
하남지역은 지난 16대 대선에서 9만3천여명의 유권자 중에 69.6%의 투표율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이번 대선에서는 8% 정도의 투표율이 떨어졌다.
따라서 하남지역은 10명 중 4명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 정치적 무관심 층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대선 투표 1주일 전에 치러졌던 주민소환투표에서 하남시장(31%)과 소환된 시의원(37%)들에 대한 투표율과 비교해서도 20~30% 차이를 보였다.
한편, 광주지역도 지난 16대 대선 투표 때보다 17대 투표에서 무려 9%정도의 투표율 하락을 보였다.
광주지역은 이번 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17만1천여명 중 10만4천여명이 참정권을 행사 해 60.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대 대선 투표 당시 12만3천여명의 유권자 중에 69.1%가 투표에 참여 한 것과 비교하면 무려 9% 정도의 투표율 하락이 있었던 것.
한편, 이날 대선투표가 마감 된 오후 6시에 주요 방송사에서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관반수를 넘기는 득표율을 보였다는 출구조사를 일제히 내보내 눈길을 모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