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의회 제171차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8일, 교통행정과 ‘2008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 지하철 유치 및 BRT 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추궁이 벌어졌다.
이날 교통행정과 예산(안) 심사에서 일부 시의원들은 현재 하남시가 내세운 4대 명품 도시 건설 중 교통 명품 도시부분에 지하철 유치와 BRT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 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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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산될 가능성도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장담은 못하며 서울시의 반대로 건교부가 힘들게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21일 사업비 증액에 대한 기획예산처 회의에 참석 해 지켜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년도 개통 여부에 관해서도 "노력하겠다"는 답변만이 있어 BRT 사업의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했다.
지하철 연장사업 문제도 "도시철도 기본계획 종료기간인 내년말까지 해결은 장담 못하나 노력 하겠다"는 말로 일관했다.
이로 인해 하남시가 추진 중에 있는 교통 명품도시건설 사업 중 핵심적인 지하철 연장 사업과 BRT사업의 어려움이 있음을 내비쳤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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