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농협(조합장 유병훈)이 겨울철 관내 노인건강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노인정 73곳에 1천7백만원 상당의 고추장, 된장, 멸치, 북어 등 식자재 11가지를 전달해 주변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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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8일부터는 생활형편이 곤란하고 건강이 불편한 관내 이웃 32명에게 쌀과 라면 생필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물품을 전달받은 장수동 노인정 송정자 총무는 "노인정에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물품들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게다가 내년에는 하남농협 실버봉사자들이 식사까지 제공해 준다고 하니 정말 고맙다"며 손을 잡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병훈 하남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욱 봉사하고 특히 어르신들께 많은 관심을 쏟아 실익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되어 더욱 훈훈한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남농협은 지난 1월 66개 노인정에 3천여만원을 쾌척하는 등 관내 노인정을 상대로 많은 봉사를 해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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