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대의 브랜드 택시 운행을 추진 중인 광주시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시는 18일, 택시 이용의 감소에 따라 경영난에 허덕이는 택시회사에 경영개선을 도모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관제센터 구축과 콜 시스템기기의 설치 등을 위해 시는 5억원을 지원키로 하는 한편 개인택시 285대와 법인택시 102대 등 총 387대를 브랜드택시로 운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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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브랜드택시 디자인 | ||
11월까지 접수된 바에 따르면 개인택시 285대 중 251대가 참여의사를 밝혔고 법인택시는 102대 중에 44대가 참여키로 했다.
하지만 명진택시는 당초 브랜드택시 사업에 참여의사를 밝혔지만 법인택시의 증차를 선행조건으로 제시 해 현재까지 58대가 브랜드택시에 접수를 하지 않고 있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이와관련 시는 브랜드택시 사업과 법인택시 증차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라며 난색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는 12월 중에 관제센터의 설치 및 차량기기 부착, 차량도색, 브랜드사업 홍보 등을 거쳐 시범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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