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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파행끝 정례회 개회김황식 시장, 5대 주요사업 등 시정연설

[하남]하남시 의회 2차 정례회가 지난 3일 시의원 3명의 직무정지로 인해 개회되지 못했으나 14일 김병대 시의장의 직무복귀로 개회됐다.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171회 하남시의회 정례회는 "200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는 3일 개회치 못해 미뤄졌던 2008년도 예산안 등이 심도있게 다뤄질 것으로 보이며 첫날 김황식 시장의 시정연설로 일정에 들어갔다.

김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문예회관, 종합운동장, 마루공원, 중앙대학교 유치, 킹파워 그룹 기본협약 체결 등 도시 발전을 위해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며 5가지의 조요사업 등 내년도 시정에 대해 연설을 했다.

첫째 "맑고 푸른 도시 하남을 만들겠다"며 "도시 숲 조성과 덕풍 근린공원으로 친환경적 도심속의 공원 조성, 미사리 수목원과 한강변의 어우러진 전국최대 규모의 산책로를 연결 걷고 싶은 휴식 공간 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둘째로"시민 모두가 잘사는 부자도시 건설"로 "친환경 물류유통 산업을 집중 육성 하고 신장동 복지단지를 명품 아웃렛, 시네마 파크 풍물장터 등 쇼핑, 관광 명소로 개발"도 밝혔다.

셋째 "시민이 행복한 하남을 만들겠다"며 "미군공여구역 내 유명 대학 유치, 영어 체험학습과 건립, 인재장학재단 지원, 관내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 지식기반사회의 우수한 인재양성과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명품 교육도시로 발돋움"도 밝혔다.

넷째 "도로교통이 편리한 하남을 만들겠다"며 "대중교통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지하철 연장과 BRT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도 밝혔다.

다섯째"열린 행정으로 자치역량 강화"로 "주민소환 등으로 시민갈등과 불신을 회복해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는 23일까지 청가를 낸 배윤례 의원이 참석 해 눈길을 끌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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