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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대형행사 문제점 수두룩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행사 중 상당수가 문제점이 있다는 시의 자체 판단에 따라 행사내용 및 시기가 조절 될 전망이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남한산성문화제의 경우 예산부족으로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또, 행사기간에 기온강하로 야간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참여가 부족하고 교통불편에 따른 행사장 이동도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남한산성문화재릐 행사 기간을 앞당기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문화관광부 지정 축제를 건의 해 홍보 및 예산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또, 문화예술제도 행사예산 미확보에 따른 무리한 행사 운영이 되고 있어 예산을 늘려 품격있는 행사로 추진키로 했다.

시민의날 행사는 읍면동 지원금의 현실화 미흡과 행사진행 기준이 엉망이라고 진단하고 지원금 인상과 체육경기 진행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별개로 각종 축제를 진행함에 있어 시가 구성한 위원회 위원들의 자격 및 기획안목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시각도 있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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