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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광주에 친환경사업단 한시적 승인공직사회, 지방서기관 확충 등 인사적체 해소 기대

광주시에 친환경사업단이 한시 설치 돼 친환경사업단장(지방서기관)의 충원에 따른 기구확대가 이뤄지게 됐다.

12일, 정진섭국회의원실과 광주시 등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2010년 11월30일까지를 기한으로 광주시 본청에 친환경사업단을 승인했다는 것.

이에따라 친환경사업단을 이끌 지방서기관 및 필요 인원을 충원 할 수 있게 돼 광주시 공직사회의 정체된 인사가 어느정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정진섭의원실은 "행자부가 당초 타 자치단체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광주시에 승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 왔었다"며 "하지만 행자부 차관과의 면담과 담당국장과의 수차례에 걸친 전화 요구로 승인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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