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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지역에서 실시 된 주민소환투표는 주민소환법이 실시 된 후 처음으로 치러졌다는 점에서 역사에 남게 됐다.
그동안 하남지역 외에도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주민소환이 추진됐지만 주민소환투표를 청구 할 서명인을 확보하지 못해 주민소환 일정 자체가 진행되지 못했던 것을 고려하면 하남지역은 2번에 거쳐 주민소환이 실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또, 김황식 하남시장이 투표 충족요건인 1/3의 투표율에서 불과 2% 부족한 31%의 투표율을 기록 한 것도 하남지역 유권자들의 의지를 읽게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유신목 시의원과 임문택 시의원 등 2명은 투표율이 37%를 상회 해 충족요건을 갖춰 개표가 이뤄졌으며 사실상 소환이 확정된 것도 주목된다.
따라서 하남지역에서 실시 된 주민소환투표는 소환대상자 4명 중 2명은 회생하고 2명은 소환되는 절반의 성공을 거둔 채 막을 내렸다.
그동안 하남지역은 광역장사시설 유치로 촉발 된 주민소환운동에 따라 민민간, 민관간 갈등이 증폭 돼 민심이 둘로 갈라지는 상처를 남겼다.
이제 업무에 복귀하는 김시장이 갈라진 민심을 어떻게 치유 해 나가느냐도 중요한 과제로 남게됐다.
또, 주민소환투표 일정이 진행되면서 중단됐던 김 시장의 광역장사시설도 재 유치에 나설지도 눈을 모으게 됐다.
김 시장은 그동안 주민투표를 통해 광역장사시설 유치문제를 가리겠다고 밝혀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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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전국 최초로 하남지역에서 실시됐던 주민소환투표에서 김황식 하남시장과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이 투표율 33.3%를 충족하지 못해 주민소환이 무산됐으며 김 시장과 김 의장은 직을 유지 해 업무에 복귀하게 됐다.
또, 유신목 시의원과 임문택 시의원은 37.7%의 투표율을 보여 개표 결과에 따라 소환이 확정된다.<12일 오후 9시 현재>
이날 투표에서 김황식 하남시장은 전체 유권자 10만6435명 중 33만57명이 투표 해 31.1%의 투표율을 기록 해 충족요건인 33.3%에 미달, 소환 찬반 개표 자체가 실시되지 않았다.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도 나 선거구 전체 유권자 5만660명 중 23.8%인 1만2천47명이 투표에 참석 해 김 시장과 함께 소환이 무산 돼 업무에 복귀하게 됐다.
이날 주민소환투표는 오전 6시에 실시 돼 매 시간 평균 2~3%대의 투표율을 보이다 오후 7시 잠정집계에서 27%대를 보여 소환 무산 분위기가 감지 되기도 했다.
하지만 투표마감 시간 직전에 투표자가 몰려 한 때 33.3%가 넘는 투표율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었지만 불과 2.1%가 부족 한 가운데 투표가 끝났다.
[투표율 최종]
김황식 하남시장 <31.1%>, 김병대 시의원 <23.8%>, 유신목 임문택 시의원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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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현재]
김황식 하남시장 : 투표자수 = 29.118 명, 투표율 = 27.4 %
김병대 시의원 : 투표자수 = 10.616 명, 투표율 = 21.0 %
유신목 시의원 : 투표자수 = 18.497 명, 투표율 = 33.2 %
임문택 시의원 : 투표자수 = 18.497 명, 투표율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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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현재]
김황식 하남시장 <26.2%>, 김병대 시의원 <19.4%>, 유신목 임문택 시의원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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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현재]
김황식 하남시장 : 투표자수 =26.117 명, 투표율 = 24.5 %
김병대 시의원 : 투표자수 = 9.083 명, 투표율 = 17.9 %
유신목 시의원 : 투표자수 = 17.029 명, 투표율 = 30.5 %
임문택 시의원 : 투표자수 = 17.029 명, 투표율 = 30.5 %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주민소환투표가 마감 3시간을 남기고 유효 투표율이 나올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YTN 등 뉴스전문 방송에서도 실시간으로 보도를 내보내고 있는가 하면 하남시청에서도 실시간으로 투표율 집계를 하고 있는 등 촉각을 세우고 있다. 4명의 소환대상자 중에 시의원 2명이 유효 투표율인 33.3%에 근접 한 가운데 김황식 하남시장의 최종 투표율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하남시선관위에는 투표와 관련 한 위법사항이 일부 접수되기도 했지만 현재까지는 심각한 상황이 확인 되지 않아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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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현재]
김황식 하남시장 : 투표자수 =23.394 명, 투표율 = 22.0 %
김병대 시의원 : 투표자수 = 7.868 명, 투표율 = 15.5 %
유신목 시의원 : 투표자수 = 15.525 명, 투표율 = 27.8 %
임문택 시의원 : 투표자수 = 15.525 명, 투표율 = 27.8 %
오후 3시 현재까지 투표율이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자 각계에선 투표충족 요건인 33.3%가 박빙차이로 결정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들을 내놓고 있다. 또, 본지 등에는 투표율과 투표예상률을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주민소환에 대한 관심은 크지만 관심 모두가 실제 투표로 이어지지 않는 다는 해석을 낳고 있다. 또, 11시부터 매 시간이 흐를수록 2%정도의 투표율 상승을 보이고 있어 이 속도라면 33% 전후에서 투표가 마감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분분하다. 한편, 투표현장을 취재하다 폭행당한 지역인터넷언론 C사의 김모기자가 병원진단 결과 입원을 요하는 상처를 입은 것으로 확인 돼 문제가 커지고 있다. 김 기자에 따르면 현장에 도착했을때 이미 주민과 박모씨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으며 불과 도착한지 30초도 안돼 욕설과 함께 자신을 모욕하는 언행을 쏟아 냈다는 것. 김기자는 현재 하남지역 모 병원에서 목 등에 이상이 있어 3주동안 입원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박씨는 경찰에 연행 돼 추가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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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현재]
김황식 하남시장 : 투표자수 =19.579 명, 투표율 = 18.4 %
김병대 시의원 : 투표자수 = 6.544 명, 투표율 = 12.9 %
유신목 시의원 : 투표자수 = 13.032 명, 투표율 = 23.4 %
임문택 시의원 : 투표자수 = 13.032 명, 투표율 = 23.4 %
주민소환투표가 오후로 넘어가면서 각 투표소별 투표율이 큰 편차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오후 1시 현재, 천현3은 48%의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고 신장2동6이 38% 등으로 뒤를 따르고 있다. 반면, 덕풍1투가 3%로 저조한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고 풍산1투 7%, 신장1동1투 11%, 감북동2투 9%, 감북동1투 11% 등이 평균 투표율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선관위는 시간별 투표율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 곤혹스럽다며 이런 상황에 각 투표소별 투표율 중간집계를 공개하기가 어렵다고 밝히면서 공개거부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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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시 현재]
김황식 하남시장 : 투표자수 =16.460 명, 투표율 = 15.5 %
김병대 시의원 : 투표자수 = 5.103 명, 투표율 = 10.1 %
유신목 시의원 : 투표자수 = 11.352 명, 투표율 = 20.4 %
임문택 시의원 : 투표자수 = 11.352 명, 투표율 = 20.4 %
오전 12시까지 투표율을 집계한 결과 15%대를 보이고 있어 시간대별 더딘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인 12시 기준 28%보다 13% 밑도는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오전 12시까지 하남지역 각 투표소의 분위기는 젊은층보다는 중장년 층의 유권자들이 많이 눈에 띠어 토착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반면, 중장년층의 투표가 많아짐에 따라 주민소환 찬반 기표가 장사시설 찬반 기표가 혼선을 빚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한편, 주민소환을 청구했던 주민소환선거대책위원회는 투표시간이 8시까지로 이전 선거때보다 2시 간 늘어난 만큼 일반 직장인들이 퇴근길 투표도 기대된다며 투표율이 개표충족 요건인 33.3%를 넘길 것으로 확신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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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행당해 입원 중인 김모 기자 | ||
[오전 11시 현재]
김황식 하남시장 : 투표자수 =14.138 명, 투표율 = 13.3 %
김병대 시의원 : 투표자수 = 4.484 명, 투표율 = 8.9 %
유신목 시의원 : 투표자수 = 9.652 명, 투표율 = 17.3 %
임문택 시의원 : 투표자수 = 9.652 명, 투표율 = 17.3 %
하남지역 주민소환투표율이 오전 11시 현재 13%대를 보이고 있어 지난 해 지방선거보다 다소 떨어지고 있다. 하남시선관위에 따르면 오전 11시, 김황식 하남시장에 대한 소환투표율이 13.3%를 보이고 있어 지난 해 5.31 지방선거 당시 오전 12시 기준 28%보다 다소 밑돌고 있다는 것. 지난 해 5.31지방선거 당시 하남지역은 오전 12시에 28%의 투표율을 보였고 오후 1시 32%, 오후 3시 39%, 오후 5시 45%, 오후 6시 50%로 잠정 집계됐었다. 한편, 지역인터넷언론사 김모 기자가 오전 10시30분경 신장2동 에코타운 3단지 투표소에서 투표방해 상황을 취재하던 중 박모씨로부터 카메라를 뺏기고 폭행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경찰은 김 기자와 박씨를 하남지구대로 불러 폭행사태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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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현재]
김황식 하남시장 : 투표자수 = 7.510 명, 투표율 = 7.1 %
김병대 시의원 : 투표자수 = 2.289 명, 투표율 = 4.5 %
유신목 시의원 : 투표자수 = 5.221 명, 투표율 = 9.4 %
임문택 시의원 : 투표자수 = 5.221 명, 투표율 = 9.4 %
오전 6시부터 시작 된 주민소환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초로 이뤄지는 주민소환투표에 중앙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방송은 하남지역 주요 투표소에 중계차를 보내 현장 취재를 벌이고 있고 YTN에서 지속적으로 보도를 하고 있다. 주민소환투표는 33.3% 이상의 투표율이 되야 효력을 갖는 가운데, 오전 12시 경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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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소를 찾은 주민소환 청구인 대표와 선대위 공동위원장 | ||
[오전 7시 현재]
김황식 하남시장 : 투표자수 = 2.092 명, 투표율 = 2.0 %
김병대 시의원 : 투표자수 = 766 명, 투표율 = 1.5 %
유신목 시의원 : 투표자수 = 1.326 명, 투표율 = 2.4 %
임문택 시의원 : 투표자수 = 1.326 명, 투표율 = 2.4 %
12월12일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주민소환투표가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하남시선관위는 오후 8시에 투표가 끝나면 최종적으로 오후 9시 30분경이면 정확한 투표율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유권자의 1/3 이상이 투표에 참여 해 유효투표로 인정 될 경우 개표결과는 오후 12시 30분 경에 끝날 것으로 전망된다. 투표가 시작된 12일, 주민소환선거대책위의 유병욱 청구인대표는 오전 7시 30분에 천현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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