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지사장, 이상석)와 삼육재활센터(이사장, 민오식)는 지역 내 퇴행성 노인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2일, 초월읍 지월리 소재 삼육재활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수중 건강운동을 실시한다.
광주지사에서는 지역 내에 어르신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수영시설이 없는 점을 감안 해 지난 11월 삼육재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센터 실내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시작하는 어르신 수중 건강운동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등 생활이 어렵고 건강이 좋지 않은 10명의 어르신들에게 매주 1회 총 12주간 실시되며 관절염 등 퇴행성 노인질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위 건강운동 어르신들에게는 삼육재활병원에서 혈압, 골밀도 등 기초건강평가와 뇌졸중위험도 자가체크법 등 건강교육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고 광주지사는 밝혔다.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사와 삼육재활센터는 광주시 지역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우면서 퇴행성 노인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을 계속 선정하여 수중 건강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광주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에 일조할 예정이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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