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치러지는 주민소환투표에서 하남시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은 김황식 하남시장과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 유신목 시의원, 임문택 시의원 등을 상대로 모두 4번을 기표해야 한다.
또, 오전 6시부터 시작되는 투표와 관련 하남시선관위는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매 2시간마다 투표자 수와 투표율을 공개키로 했다.
![]() |
||
따라서 유권자들은 이들 세명에 대해서는 소환에 반대 해 현직을 유지해야겠다면 위쪽의 '반대한다'에 기표하고 반대로 소환에 찬성 해 물러나게 해야한다면 아래쪽의 '찬성한다'에 기표하면 된다.
임문택 시의원의 투표용지는 소환찬성이 위쪽에 소환반대가 아래쪽에 위치 해 있다.
![]() |
||
김 시장의 경우는 전체 유권자 10만6천여명 중 1/3인 3만5천5백명 정도가 투표에 참여해야 투표자체가 효력을 갖고 유신목 시의원과 임문택 시의원은 5만5천여명의 지역구 유권자 중 1만8천6백명 정도가, 김병대 시의회 의장은 5만6백여명의 지역구 유권자 중 1만6천9백명 정도가 투표에 참여해야 효력을 갖는다.
주민소환투표는 유권자의 1/3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고 유효투표수의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면 소환대상자들은 직을 잃게 된다.
또, 투표는 지난 지방선거나 총선과는 달리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14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