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 라이온스 클럽(회장 조석규)이 창립 2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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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국제라이온스 협회 354-B지구 정영무 부총재 및 내외빈 등 150여명이 참가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석규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화합과 열정으로 참된 봉사라는 주제를 목표로 회장에 취임해 6개월이 지나왔다"며 "오늘 창립 22주년을 맞아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들에게 감사 한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하남 라이온스는 산곡초교와 결식아동 돕기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를 해왔으나 이번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보다 많은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정 부총재도 "하남 라이온스 클럽 22주년을 축하하며 봉사의 길이 쉽지 않고 힘들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하고 앞장선다면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Em거운 열정으로 봉사에 참여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동부초교 2명, 천현초교, 덕풍초교 각 1명이 수혜를 받았다.
하남 라이온스 클럽은 1985년 11월 35명의 회원으로 시작 해 올해로 22년이 된 중견클럽으로 관내 초등학교 결식아동 돕기 및 재해지원 사업, 노력봉사 등 지역 내 다양한 봉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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