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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도시계획 내년부터 본격 추진시가화예정용지 중앙도시위 심의 완료 돼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사업과 관련 광주지역에 설치되는 역사 주변이 시가화예정용지로 반영 돼 체계적으로 정비된다.

1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복선전철 구간 중 광주지역엔 광주역과 쌍동역, 곤지암역 주변이 역세권으로 정비 될 예정이라는 것.

   
 
 
시는 해당 지역의 역세권 개발 예정지를 시가화예정용지로 반영 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가 완료됐고 현재 최종 승인도서가 작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필요하다면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용역'을 실시 해 세부적인 실천방안을 제시 할 예정이라며 도시관리계획 수립은 도시기본계획 승인 이후 시점인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포함지역은 광주역세권과 쌍동역세권의 경우 역동과 쌍동리 일원으로 국도 3호선과의 인접지역, 곤지암역세권은 곤지암리 일원으로 국도 3호선과 국지도 98호선 인접지역이다.

이 지역엔 중심상업기능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문화 및 휴식공간이 조성되며 상업, 업무, 숙박시설 등 복합화로 다양한 활동공간이 만들어진다.

또, 도로망이 정비 돼 지역 간 교통연계 체계가 구축되고 주차공간 확보 등 부수적 시설도 조성된다.

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역세권 개발로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고 환경적 질이 제고 된 21c 역세권의 개발모델이 제시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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