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주민소환선거대책위 유병욱 대표 및 관계자 5명이 7일, 하남시 김찬성 주민생활국장을 항의방문하고 주민소환투표와 관련 공무원의 엄중중립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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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관계자들은 "그동안 들려오는 소문에 김국장이 공무원을 상대로 투표에 불참하라는 등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공무원을 상대로 왜곡되지 않게 알려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또, 투표일까지 수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 이상 이러한 소문이 나지 않도록 주의 해 줄 것도 주문했다.
중앙대학교와 관련해서도 "중대 교수들도 학장이 물타기를 하고 있다"며 "하남시장도 주민소환과 관련해 물타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시청 내에 걸려있는 프랭카드를 철거해 줄 것도 요구했다.
창조하남 배포문제도 "의도적으로 배포해 투표와 연관 지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며 "향후에도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 김 국장은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니며 공무원들은 주민소환투표와 관련 해 중립적인 입장에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선대위 관계자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조심해야 하며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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