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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시지부, 광주시에 1억7천만원 기탁고객 정기예금 이자액 중 1% 등 공익기금 전달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박태식)는 광주시에 공익기금 1억7천4백만원을 기탁했다.

박태식 지부장은 지난 5일 시청에서 열린 광주시민장학회 이사회에 참석, 조억동 시장에게 용도지정 공익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 1억7천4백만원은 농협 고객이 조성한 5천 8백만원(정기예금 이자액의 1%)과 농협이 출연한 1억1천6백만원으로 지난해보다 40% 증가한 규모이며, 농협은 1억7천만원을 장학기금으로, 4백만원을 환경기금으로 각각 용도지정 기탁됐다.

또, (주)삼화프라스틱 윤금영 회장과 장학회 정재형, 김풍호 이사도 이날 장학회에 특별출연금을 기탁했다.

조 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여주신데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금은 광주시민장학회를 통해 광주시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내년도 장학금 지급 예산액을 2억3천1백만원으로 의결하였으며 장학회 홈페이지 도메인 주소를 결정하는 등 장학회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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