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에서 주최한 2007 명품교육 프로그램 인증제 심사에서 광주시 관내 선동초등학교와 경안초등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이 명품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았다.
명품인증제 대회는 경기도 초등학교에서 총 6천159편의 프로그램이 제출 돼 1단계 사이버 추천, 2단계 전문가 심사, 3단계 만족도 및 신뢰도 조사의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이뤄져 총 562개의 명품 교육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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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초교(교장 김하룡)는 '방과 후 교육과 연계한 창의 7품제'라는 주제로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방과후 교육 활동과 연계하여 수학, 과학, 영어, 한자, 정보, 독서, 체력의 7개 영역을 지도하는 독창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동초교는 창의 7품제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학력이 눈에 띄게 신장되어 학생, 학부모, 교사의 높은 만족과 신뢰를 얻고 있다.
또, 경안초교(교장 김완기)는 "Have a nice weekend!"라는 주제로 토요휴업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활동하는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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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동아리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여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지역의 동호회나 유관 기관,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완기 교장은“토요 동아리프로그램은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구축 속에서 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학교, 행복한 가정, 성숙한 사회의 문을 활짝 여는 계기를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선동초교와 경안초교의 명품교육 프로그램들은 광주하남교육을 선도하며 다가 올 명품교육 도시로서의 미래 전망을 밝게 해 주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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