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2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운영본부가 '황영조와 함께하는 경정 마라톤 교실'을 경정본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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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하남시 헐레벌떡마라톤 클럽과 하남시청마라톤동호회, 하남시 천주교마라톤 동호회, 아침630마라톤동호회, 하남시엘리트선수단, 하남시 자연경관보전회. 등산회원 및 일반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황영조 선수로부터 마라톤 기본교육을 받았다.
황 선수는 2시간에 걸쳐 마라톤 초보자 훈련방법과 마라톤 메니아들의 주의사항 및 기초교육 등에 대해 강의를 했고 이어 1시간에 걸쳐 조정호 순환 실기교육, 달리면서의 자세교정과 달리는 기법 등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강의를 마친 황선수는 "조정호 5km 안쪽을(인코스) 우레탄으로 깔아 체육공단 선수들과 일반인들이 훈련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고 밝혀 훈련하는 선수와 일반인의 안전을 걱정하기도 했다.
또한 경정본부 관계자도 "하남시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리면 서로 협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혀 마라토너들의 좋은 호응도 얻었다.
또, "경정본부가 소녀가장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는 마음에서 운동(마라톤)에 소질이 있는 선수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도 밝혔다.
이에 선수단을 대표해 육상연합회 신용현 회장도 "황영조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운영본부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유대관계와 하남시 마라톤 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을 바랜다"고 답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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