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교차로저널은 12월4일, 오후 2시부터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운하 정책과 경기도'라는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선거 후보의 주요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정책'이 경기도 지역과 팔당수계 지역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짚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에는 한나라당 대운하 특별위원회에서 추부길 상임부위원장과 강병국 부본부장이 패널로 참석하고 안창도 하남YMCA사무총장과 엄재석 GS건설 환경사업본부장이 각각 질문자로 나선다.
패널은 한나라당에서 한반도 대운하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자들이 참석했고 대운하 정책의 현실성을 지적하고 있는 사회단체와 대기업 실무책임자가 질문자로 나서 한반도 대운하 정책에 대한 타당성을 놓고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운하 정책이 실제로 추진 될 경우 팔당수계 지역과 수도권 지역의 정책도 변화가 불가피 해 이에 따른 대안을 알아보고, 특히 식수원의 수질에는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것도 집중 토론 될 전망이다.
하남지역의 경우엔 지역 대부분이 그린벨트 지역으로 묶여 수십년동안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왔고 광주지역은 오염총량관리제의 최초 도입과 팔당특별대책1권역으로서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운하 정책이 하남과 광주지역에 득이 되는지 아니면 실이 되는지도 꼼꼼히 따져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론회에선 방청객이 자유롭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 돼 여러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도록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