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전-생활/체육
뱃살탈출 3060, 평균 3.2kg 감량2기 프로그램 종료, 최고 7.6kg 감량하기도

광주시 보건소가 운영한 '제2기 뱃살탈출3060' 프로그램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리에 종료됐다.

시는 신체질량지수(BMI) 25이상인 30~60세 시민들의 체중감량을 돕기 위해 ‘뱃살탈출3060’을 운영, 12주간의 교육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달 29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종료 및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임정남 보건소장과 교육수료생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상식을 통해 7.6kg을 감량한 윤진순씨를 비롯 총 13명이 목표도달상, 개근상, 노력상,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수료생들은 프로그램 참가 전후의 체지방 및 혈액검사결과를 가지고 영동세브란스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와 1:1 개별상담을 했다.

이번 참가자들은 평균 3.2kg의 체중을 감량했으며 참가 전후의 체지방측정 및 혈액검사 수치를 비교한 결과 혈압 및 혈당, 콜레스테롤, 간기능수치, 내장지방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뱃살탈출3060은 매주 건강댄스, 건강걷기 등의 운동과 교양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식사한 내용을 일지에 적어 제출하면 영양사가 평가하여 식단을 조절해주는 식이요법이 병행됐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보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