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문화원 문화대학 회원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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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부터 9일까지 하남문예회관 전시실에서 그동안 쌓아 온 작품의 세계를 지역 주민들에게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한 것.
이번 전시회에는 서예, 유화, 사군자, 수채화, 문인화, 한국화, 사진, 꽃꽂이 등 미술실기 작품 80여점이 전시된다.
그동안 하남문화원 문화대학은 지역사회의 계발과 문화진흥을 목적으로 1996년6월 설립해 열악한 조건 속에서 시민들의 문화교육을 위해 노력 해 왔다.
2007년 현재 서예를 비롯한 서양화, 문인화, 사군자, 수채화, 소묘, 꽃꽃이, 어린이 글짓기, 어린이 체스, 어린이 바둑, 한국화, 디지털카메라, 실버댄스, 나이트앤 라틴댄스, 사물놀이풍수지리, 연극 등 어린이강좌 4과목과 성인강좌 15개 과목으로 총19개 강좌를 개설해 연중 계속 강의를 하고 있다.
문화원 이상범 사무국장은 "예년에는 무대를 필요로 하는 강좌의 작품발표도 병행 했으나 올해는 여러 여건의 부족으로 함께 못하는 것이 아쉽다" 며 "2008년도 작품발표는 하남시민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차원에서 하남시전역을 순회 전시하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포부도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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