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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서 122억여원 상담 실적광주, 관내 12개사 5개국에 파견 지원

광주시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 유망지역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 해 159건의 바이어 상담과 122억3천여만원의 상담실적을 거두었다.

   
 
 
이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지만 독자적인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07년 총 3회에 걸쳐 12개사를 5개국 8개 도시에 파견, 현지 유력 바이어와의 Face to Face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개척 활동을 지원한 것에 대한 성과다.

세부내용을 보면 4월에 일본지역(오사카, 후쿠오카)에 벤텍퍼니쳐 외 4개사를 파견 57건의 바이어 상담과 4억1천여만원의 실적을 거두었고 10월에는 미국(뉴욕,샌프란시스코,마이애미)에 세준푸드 외 1개사 파견 14건의 바이어 상담과 17억5천여만원, 11월에는 중남미(페루, 칠레, 파나마)지역에 삼정에스비티외 4개사를 파견하여 88건의 바이어 상담과 122억3천여만원의 성과를 올렸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중남미 시장개척단의 귀국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글로벌시대 빠른 경제흐름과 시장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기업에서는 좋은 기회를 살려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와 신규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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